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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읽기/출애굽기 (Exodus)

출애굽기 37장 (개역개정|쉬운성경)

by 맛있는코카콜라 2025. 6. 20.

언약궤를 만들다 | 언약궤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1. 브살렐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습니다. 그 상자는 길이가 이 규빗 반, 너비가 일 규빗 반, 높이가 일 규빗 반이었습니다.)

2. 순금으로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만들었으며

(2. 브살렐은 궤의 안팎을 금으로 입혔습니다. 그리고 그 둘레에는 금테를 둘렀습니다.)

3.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쪽에 두 고리요 저쪽에 두 고리이며

(3. 그는 궤를 위해 금고리 네 개를 만들어서 밑의 네 모서리에 달았습니다. 한 쪽에 두 개를 달고, 다른 쪽에 두 개를 달았습니다.)

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4. 그는 또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서 금으로 입혔습니다.)

5.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5. 그는 그 채들을 궤의 네 모서리에 있는 고리에 끼웠습니다.)

6.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이며

(6. 그리고 나서 그는 순금으로 속죄판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의 길이는 이 규빗 반, 너비는 일 규빗 반이었습니다.)

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쪽에 쳐서 만들었으되

(7. 그는 금을 두드려서 날개 달린 생물 모양을 한 그룹 둘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속죄판 양쪽 끝에 하나씩 두었습니다.)

8. 한 그룹은 이쪽 끝에, 한 그룹은 저쪽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쪽에 만들었으니

(8. 그룹 하나는 속죄판 한 쪽 끝에 두고, 다른 그룹은 다른 쪽 끝에 두었습니다. 그룹들을 속죄판에 잘 연결시켜서 전체가 하나가 되게 하였습니다.)

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었으며 그 얼굴은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9. 그룹들은 날개를 위로 펴서 그 날개로 속죄판을 덮었습니다. 그룹들은 속죄판 쪽으로 서로 마주 보고 있었습니다.)

 

상을 만들다 | 상

 

1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너비가 한 규빗,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

(10. 브살렐은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습니다. 그 상은 길이가 이 규빗, 너비가 일 규빗, 높이가 일 규빗 반이었습니다.)

11. 순금으로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둘렀으며

(11. 그는 그 상을 순금으로 입히고 둘레에는 금테를 둘렀습니다.)

12.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12. 그리고 나서 상 둘레에 높이가 한 뼘쯤 되게 턱을 만들고, 그 턱에도 금테를 둘렀습니다.)

13. 상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13. 그는 금고리 네 개를 만들어서 상의 네 모서리에, 곧 상다리가 있는 곳에 그 금고리를 붙였습니다.)

14.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14. 상 위의 턱에 가깝게 고기를 붙여서, 거기에 채를 끼워 상을 나를 수 있게 하였습니다.)

15.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15. 상을 나르는 채는 조각목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금을 입혔습니다.)

16.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따르는 병을 순금으로 만들었더라

(16. 그리고 나서 그는 순금으로 상 위에 놓을 접시와 그릇과 부어드리는 제물인 전제물에 쓸 병과 잔을 만들었습니다.)

 

등잔대를 만들다 | 등잔대

 

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17. 그는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금을 두드려 만들었는데 밑받침과 자루와 등잔과 꽃받침과 꽃잎은 하나로 붙어 있게 했습니다.)

18. 가지 여섯이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잔대의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왔고 등잔대의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왔으며

(18. 등잔대의 옆으로는 가지가 여섯 개 있었는데, 한 쪽으로 세 개, 다른 쪽으로 세 개가 나와 있었습니다.)

19.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이 그러하며

(19. 각 가지에는 감복숭아꽃 모양의 잔이 세 개 있었고, 각 잔에는 꽃받침과 꽃잎이 있었습니다.)

20.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20. 등잔대의 자루에도 감복숭아꽃 모양의 잔이 네 개 있었습니다. 그 잔들에도 꽃받침과 꽃잎이 있었습니다.)

21.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다시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되게 하였으니

(21. 등잔대에서 뻗어 나온 가지 한 쌍마다 그 두 가지를 잇는 꽃받침이 아래에 있었습니다.)

22.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2. 가지들과 꽃받침들과 등잔대는 전체가 하나로 이어졌으며 순금을 두드려 만들었습니다.)

23. 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3. 그는 등잔 일곱 개를 만들어서 등잔대 위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심지를 자르는 가위와 불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었습니다.)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24. 그는 순금 한 달란트를 들여서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분향할 제단을 만들다 | 향제단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5. 그는 조각목으로 향을 피울 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그 제단은 길이가 일 규빗, 너비가 일 규빗으로 이루어진 정사각형이었습니다. 높이는 이 규빗으로 네 뿔을 제단과 이어서 하나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6. 제단의 위와 옆과 모서리는 순금으로 덮었고, 제단 둘레에는 금테를 둘렀습니다.)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7. 제단 양쪽에는 금테 아래로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 달았습니다. 그래서 제단을 나를 때에 그 금고리 안에 채를 끼워 넣어서 나를 수 있게 했습니다.)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8. 그는 채를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을 입혔습니다.)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29. 그리고 나서 그는 거룩한 의식에 쓸 기름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또 향을 만드는 방법대로 정결하고 향기로운 향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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