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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읽기/요한계시록 (Revelation)

요한계시록 19장 (개역개정|쉬운성경)

by 맛있는코카콜라 2025. 12. 11.

어린 양의 혼인 잔치 | 하늘 백성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다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1. 그후에 나는 하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노래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을 하나님께 돌려 드리자.)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2.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공평하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음란으로 더럽힌 음녀를 심판하셨다. 하나님의 종들을 죽인 대가를 치르게 하신 것이다.")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3. 그들은 계속 찬송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녀를 태우는 연기가 영원히 그치지 않을 것이다.")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4. 그리고 이십사 명의 장로와 네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5. 보좌에서 한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높은 자든지, 낮은 자든지, 그분께 영광 돌리는 모든 자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6. 나는 또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는 폭포 소리 같기도 하고, 천둥 소리 같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외치고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우리 주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7.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양의 결혼식이 가까웠다. 신부는 몸단장을 끝내고)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8. 빛나고 깨끗한 흰 모시옷을 입었으니 그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를 뜻한다.")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9. 천사는 내게 계속 말하였습니다. "어린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은 자는 복이 있다고 기록하여라. 이는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이다.")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10. 내가 천사의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고 하자, 천사는 이를 말리며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게 경배하지 마라! 나 역시 예수님의 진리를 증언하는 너와 네 형제들과 똑같은 하나님의 종일 뿐이다. 하나님께 경배하여라! 이 모든 예언을 하게 하신 것은 예수님을 더 증언하기 위해서일 뿐이다.")

 

백마를 탄 자 | 흰말을 타신 분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1. 나는 또 하늘이 열리고, 거기서 흰 말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말에는 정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신실하시고 참된 분'이라고 불리는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12.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2. 그분의 눈은 불꽃같이 빛나며, 머리에는 많은 왕관을 쓰고 계셨습니다. 몸에는 그분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그분 외에는 그 이름을 알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3. 그분은 피 묻은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4. 희고 깨끗한 옷을 입은 하늘의 군대가 흰말을 타고 그분의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5. 그분은 입에 모든 나라를 쳐부술 날카로운 칼을 물고 계셨으며, 왕의 홀을 갖고 온 세상을 지배하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두 발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으실 것입니다.)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6. 그분의 옷과 다리에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라는 칭호가 쓰여 있었습니다.)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의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7. 나는 또 태양빛 속에 한 천사가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천사는 큰 소리로 하늘을 나는 새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큰 잔치에 다 오너라.)

18.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8. 와서 왕들과 장군들과 위대한 용사들과 그 말들과 말 탄 자들과 자유인이나 노예나 높은 자나 낮은 자의 살을 먹어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19. 그 때, 나는 짐승과 세상 왕들이 모여 말을 타신 분과 그 군대를 대항해 전쟁을 시작하려는 것을 보았습니다.)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0. 그러나 그 짐승은 거짓 예언자와 함께 붙잡혔습니다. 이 거짓 예언자는 짐승을 위해 기적을 행하여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절하던 자들을 미혹하던 자였습니다. 그들은 산 채로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졌습니다.)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21. 그리고 그들을 따르던 군대는 말을 타신 분의 입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칼에 찔려 죽어 새들의 먹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새들은 그 시체들을 배불리 뜯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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