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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읽기/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고린도전서 11장 (개역개정|쉬운성경)

by 맛있는코카콜라 2025. 7. 27.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1. 내가 그리스도의 본을 따른 것처럼, 여러분도 나의 본을 따르십시오.)

 

여자가 머리를 가리는 것 | 예배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문제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2. 여러분이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있고,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여 준 것을 붙들고 있으므로 여러분을 칭찬합니다.)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3. 그러나 여러분이 깨달았으면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며,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며,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입니다.)

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4.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를 하거나 예언을 하면, 그것은 자기의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5. 그러나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고 기도를 하거나 예언을 하면, 그것은 자기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삭발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6. 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6. 여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으려면 머리를 밀어 버리십시오. 머리를 밀어 내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운 것이라면 무엇으로든 머리를 가리기 바랍니다.)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머리를 가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영광입니다.)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8. 그것은 남자가 여자로부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9. 또한 남자가 여자를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10. 그러므로 천사들 때문에, 여자의 권위의 표를 그 머리 위에 지녀야 합니다.)

11.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11.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여자가 남자 없이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남자도 여자 없이 독자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12.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2. 왜냐하면 여자가 남자로부터 생겨난 것처럼 남자는 여자를 통해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났습니다.)

13.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13. 여러분 스스로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여자가 머리에 무엇이든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까?)

14. 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4. 자연 그 자체가 여러분에게 교훈하듯이 남자가 머리를 길게하면 명예롭지 못합니다.)

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15. 그러나 여자가 긴 머리를 하는 것은 그 여자에게 영광이 됩니다. 긴 머리는 여자에게 머리를 가리는 역할을 합니다.)

16. 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관례가 없느니라

(16. 이 문제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 하나님의 교회나 이것 외에 다른 풍습은 받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성만찬의 제정 | 성만찬의 남용

 

1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7. 이제부터 말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분을 칭찬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모임이 유익이 되는 것보다는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18. 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

(18. 첫째로, 내가 듣기로는 여러분이 교회에서 모일 때 파벌이 생긴다고 하는데, 나는 그것이 어느 정도는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19. 너희 중에 파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19. 여러분 중에서 누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인지 분명하게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점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0. 그러니 여러분은 한자리에 모여 나누는 식사는 성만찬을 나누는 것이 아닙니다.)

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21. 먹을 때 각자가 자기것을 먼저 갖다 먹어 버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굶주리고, 어떤 사람은 술에 취합니다.)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2. 여러분에게 먹고 마실 집이 없습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교회를 멸시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굴욕감을 주려는 것입니까? 내가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이런 행동에 대해 잘했다고 칭찬할까요? 이번 일에 대해서는 절대로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성만찬 제정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3.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께 받은 것입니다.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4.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여라.")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5. 똑같은 방법으로 식사 후에 잔을 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다.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면서 이것을 행하여라.")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6.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으심을 전하십시오.)

 

성만찬에 합당치 않게 참여함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합당하지 않은 태도로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 사람은 주님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8. 각 사람은 자신을 점검한 후에 빵을 먹고 잔을 마셔야 합니다.)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29. 주님의 몸이라는 인식이 없이 먹거나 마시는 사람은 자기에게 내릴 하나님의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0. 이런 이유로 여러분 중에는 약한 사람이나 아픈 사람이 많이 있고, 죽은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1. 우리가 자신을 분별하였더라면 심판을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2. 그러나 우리가 지금 주님에게서 심판을 받는 것은 세상과 함께 심판을 받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3. 그러므로 나의 성도 여러분, 여러분이 먹으러 함께 모일 때, 서로 기다리십시오.)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34. 배고픈 사람이 있으면 집에서 식사를 하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이 모이는 것이 심판받는 모임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 외에 다른 문제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가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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