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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읽기/고린도전서 (1 Corinthians)

고린도전서 7장 (개역개정|쉬운성경)

by 맛있는코카콜라 2025. 7. 22.

결혼에 대하여 이르다 | 결혼과 관련된 문제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1. 이제 여러분이 내게 보낸 편지에 "사람이 결혼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고 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2. 음행이 성행하고 있으므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도 자기 남편을 두십시오.)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3. 남편은 아내에게 혼인의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남편에게 그렇게 하십시오.)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와 하나니

(4. 아내가 자기 몸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하며, 남편도 자기 몸에 대해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합니다.)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5. 남편과 아내는 서로 합의하여 기도에 전념하기 위해 얼마 동안 떨어져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 떨어져 있지 마십시오. 잠시 떨어져 있는 경우라도 사탄이 여러분의 약함을 틈타 시험할지 모르니 그후에는 다시 합치십시오.)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6. 이것은 내가 충고로 드리는 말씀이지 명령은 아닙니다.)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처럼 지내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각 사람마다 하나님께 받은 은사가 달라서 어떤 사람은 이러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저러합니다.)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8.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과 과부들에게 말합니다. 여러분들도 나처럼 결혼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여러분에게 좋습니다.)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9. 그러나 자신을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십시오. 욕정에 불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편이 낫습니다.)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0. 이제 이미 결혼한 사람들에게 명령합니다. 이것은 나의 명령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헤어지지 마십시오.)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하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1. 남편과 헤어지는 일이 있게 된다면 결혼하지 말고 그대로 혼자 지내든지, 아니면 전 남편과 다시 합쳐야 합니다. 남편 역시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2. 그 외의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 아니라 내 생각입니다. 어떤 남자 신자에게 믿지 않는 아내가 있는데 그 아내가 남편과 함께 살고 싶어하면 그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3. 어떤 여자 신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데 그 남편이 아내와 함께 살고 싶어하면 그 남편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4. 그것은 믿지 않는 남편이 아내를 통해 거룩해지고, 믿지 않는 아내가 남편을 통해 거룩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여러분의 자녀도 깨끗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여러분의 자녀는 거룩합니다.)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5. 그렇지만 만일 믿지 않는 남편이 헤어지려 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믿는 남자나 여자나 그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에게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평화롭게 살게 하려고 부르셨습니다.)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6. 아내 된 사람이여, 그대가 남편을 구원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남편 된 사람이여, 그대가 아내를 구원할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부르신 대로 생활하십시오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7. 각 사람은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가십시오. 이것은 내가 모든 교회에 세워 준 원칙입니다.)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8. 부르심을 받았을 때, 이미 할례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할례받은 표시를 없애려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부르심을 받았을 때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할례를 받으려 하지 마십시오.)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19.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0. 각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을 때의 상태 그대로 살아가십시오.)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1. 노예였을 때, 부름을 받았습니까? 그것 때문에 마음 상해 하지 마십시오. 그러나 혹시 자유를 얻을 기회가 생기면 그 기회를 활용하십시오.)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2. 주님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노예인 사람은 주님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자유인인 사람은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3. 여러분은 값을 치르고 산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사람들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24. 성도 여러분, 여러분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위치에 그대로 머물러 계시면서 하나님께 책임을 다 하시기 바랍니다.)

 

처녀와 과부에게 주는 권면 |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과 과부에 관한 문제들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5. 이제 여러분이 편지에 언급한 결혼하지 않은 처녀들에 관해 말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별히 주님으로부터 받은 명령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주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믿을 만한 사람이 되어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6. 현재 겪고 있는 위기를 생각하면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현재대로 지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7. 아내가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내와 헤어지려 하지 마십시오. 아내와 헤어졌습니까? 아내를 구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8. 그러나 여러분이 결혼한다고 해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처녀가 결혼한다고 해도 죄를 짓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한 뒤에는 이 세상에서 겪는 환난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을 아껴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 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29. 성도 여러분,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이렇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는 아내가 있는 사람들은 아내가 없는 사람처럼 사십시오.)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사람은 울지 않는 사람처럼, 기쁨에 넘친 사람은 기쁘지 않은 사람처럼, 물건을 사는 사람은 자기가 산 것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사십시오.)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31. 세상 물건을 쓰는 사람은 그것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은 사람처럼 사십시오. 그것은 이 세상의 현재 모습이 지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2. 나는 여러분이 마음 쓰는 것 없이 살기를 바랍니다. 결혼하지 않은 남자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하고 주님의 일에 마음을 씁니다.)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3. 그러나 결혼한 남자는 어떻게 하면 아내를 기쁘게 해줄까 하며 세상 일에 마음을 쓰게 됩니다.)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4. 결혼한 남자의 마음은 이렇게 나뉘어집니다. 결혼하지 않은 여자나 처녀는 자기의 몸이나 영혼을 주님께 거룩하게 드리기 위해 주님의 일에 마음을 쓰지만, 결혼한 여자는 어떻게 하면 남편을 기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세상 일에 마음을 씁니다.)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5. 여러분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지 여러분을 속박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나뉘지 않은 마음으로 자신을 주님께 드려 바르게 생활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36.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36. 어떤 남자가 약혼한 여자가 있는데 자기가 그 여자에게 적절하지 못하게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더욱이 약혼녀가 혼기를 지날 만큼 나이가 들게 되어 여자와 결혼해야 할 것 같다고 판단된다면, 원하는 대로 행하십시오. 죄짓는 것이 아닙니다. 두 사람은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7. 그러나 자기 마음에 결혼하지 않기로 굳게 결심을 하고 또 반드시 결혼을 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욕정을 억제할 능력이 있어서 약혼한 처녀와 결혼하지 않기로 결심을 했다면, 그것도 잘하는 것입니다.)

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자기가 약혼한 처녀와 결혼을 하는 것도 잘하는 것이지만, 결혼하지 않는 것은 더 잘하는 것입니다.)

39.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39. 여자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남편에게 매인 몸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자기가 원하는 사람과 자유롭게 결혼할 수 있습니다. 단, 남편 될 사람은 반드시 주님을 믿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40. 이것은 내 판단입니다만, 그런 여자는 재혼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것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의 성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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