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전파하는 바울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1. 성도 여러분, 나도 여러분에게 가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였을 때, 웅변술이나 탁월한 지혜를 가지고 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2. 그것은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굳게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3. 사실 내가 여러분에게 갔을 때, 나는 약하였고 두려웠으며 몹시 떨었습니다.)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4. 내가 전한 말이나 선포한 것들은 지혜롭고 설득력 있는 말들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5. 이렇게 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두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성령으로 보이셨다 |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6.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이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며, 이 세상에서 멸망해 버릴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닙니다.)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7. 우리가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비밀 가운데 있는 지혜입니다. 이것은 감춰졌던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창조 전에 미리 정하신 지혜입니다.)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이 시대의 통치자 중 어느 누구도 이 지혜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깨달았다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9.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해 두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으며,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였다.")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0.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이 지혜를 우리에게 계시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모든 것을,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속속들이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1. 어떤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생각도 하나님의 성령만이 아실 수 있습니다.)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기 위해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3. 우리는 사람의 지혜에서 배운 말로 말하지 않고 성령으로부터 가르침받은 말씀으로 말합니다. 성령님께 속한 것은 성령에 속한 것으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4. 성령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속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것들이 어리석어 보입니다. 그런 것들은 영적으로 식별되는 것이므로 세상에 속한 사람은 그런 것들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5. 성령님께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지만,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며, 누가 주님을 가르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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